지친다 삼성전자..

이게 과연 배당주로써 매력이 있는 주식인가 모르겠다.

 

주식을 시작한지 2달정도 된거같은데, 삼성전자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평온한 주식임을 분명한거같다...

 

그런데 말이야.. 이거 하느니 그냥 펀드를 하거나 etf를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비록 나는 삼성전자 30 , 삼성전자우 80개를 들고있는 초싸이언일개미다...

 

그래도 얼마 되지 않지만, 분할전 주식으로 하면 2개밖에 안되는거지만..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모르겠다.

 

삼성전자가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되어 있고, 수입창출도 여러가지 면으로 넓혀가고 뿐만아니라 고수익을 내고잇는거는

 

삼성전자를 모으고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것이다.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삼성전자로 배당금. 몇억 투자해서 배당금 몇만원, 뭐 이런게 나에게 솔직히 많이 와닿지 않는다.

 

난 끽해바야 100주가 쫌 넘고.. 애휴.. 모르겠다. 그냥 주저리 써봤다.

 

솔직히 내가 1000주를 모을떄까지 날라가지 않았으면 하는마음과 너무 안오른다는 마음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