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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스마트스토어로 물건을 판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
흠.. 정확히 얘기하자면,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은일이 많이 발생한다.
고작 물건 하나, 100개만 내다 팔았는데도 별일이 다있었다...
그건 차차 얘기하도록 하고!!
원래 팔던 물건은 집에 쌓아 놓고 팔기에는 부피도 크고, 얼마 남지도 않아서 과감히 아이템을 교체했다.
그 아이템 샘플이 오늘 도착했다.
이 아이템이 잘되야 다른것들도 한두개씩 추가하면서 내 스마트스토어도 커나갈텐데~
두려움반 기대반이다.
기록삼아 이렇게 한두자 적는 지금이
시간이 지나 다시 뒤적여 봤을때, 흐뭇한 미소를 짓는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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